벌써 5일차가 되었습니다~~!!ㅎㅎ 역시 사람은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시간도 잘가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거같아요~~ 하지만 운동도 스트레스는 쪼끔 받네요^^ 오늘은 스쿼트500개 런지500개 플랭크 2분30초했는데 아후 너무 힘들고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는거같았어요ㅠ 삼남매 보내놓고 공복 운동을 끝내고나서 당슨거래가 있어서 외출을 다녀왔어요~~ 책을 나눔한다고 당근에 올라왔길래 책을 좀 읽어볼까해서 나눔을 받아오긴했는데 올해안에 다 읽긴하려나요....??ㅎㅎㅎㅎ 그렇게 당근거래도 다녀오고 집에와서 집안 일도 좀하고 일도 하고했더니 금방 아이들 하원시간이더라구요....ㅎ 아이들이 하원을 하고나면 저는 저녁준비를 시작해야해요ㅠ 그래야 6시쯤 저녁을 먹을 수 있거든요ㅜㅜㅜ 6시가 넘어가면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..